닫기

Advertisements

충남대병원, 혈액투석·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30010016817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11. 30. 14: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병 충대병원
충남대병원./제공=충남대병원
충남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1년 혈액투석 및 2020년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결과 각각 1등급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는 혈액투석을 실시하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인력, 시설, 장비와 같은 구조적 측면과 혈액투석 적절도 등 진료의 과정 및 결과 측면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 만점으로 1등급 평가를 얻었다. 또 관상동맥우회술 평가에서는 상급종합병원 평균보다 높은 점수로 1등급을 획득했다.

관상동맥우회술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막힌 경우 다른 부위의 동맥 또는 정맥을 이용해 막힌 부위를 우회하는 새로운 혈관을 만들어주는 외과적 수술이다.

주요 평가지표는 △관상동맥우회술 수술 건수 △내흉동맥을 이용한 관상동맥우회술률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 △수술 후 출혈과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률 △수술 후 30일 내 사망률 △퇴원 30일 내 재입원율 △수술 후 입원일수 등이다.

최승원 충남대병원장 직무대행은 "혈액투석과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최고의 병원임을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 최고 수준의 전문성 확보를 목표로 하는 의료 프로세스를 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