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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올해 재단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성과 공유회다. 주요 행사는 'Dream playlist'와 '꿈터의 이상한? 크리스마스'로 운영된다.
첫 번째 행사 'Dream playlist'는 '꿈+재생(실현)+목록'이라는 뜻으로, 다양한 예술창작활동 성과와 향후 문화예술교육으로 그려낼 시민들의 꿈을 이야기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올 한 해 동안 진행한 문화예술교육의 성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다.
성과전시회에서는 뚝딱뚝딱 목공예 교실, 우드버닝 창작교실, 내맘대로 보는 세계명작, 꼬마문화탐험대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성과물과 사진, 꿈T의 미디어아트 작품이 전시된다.
공연 성과발표에서는 밀양시립영어도서관과 기관연계 사업으로 진행한 꿈꾸는 영어뮤지컬 교실, 지역특화 프로그램 노노 댄스필름(무용)과 노노 액팅필름(연극)의 활동영상과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축제 첫날에는 밀양아리나 스튜디오2 극장에서 교육생들의 성과 발표회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교육 왜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밀양 문화예술교육 정책포럼과 라운드 테이블이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박종순 경남정보사회연구소 이사장이 '지역문화예술교육 정책 방향', 김소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교육기반 본부장의 '문화예술교육에서의 지역중심의 의미와 방향' 마지막으로 김주희 전주문화재단 예술놀이팀장이 '지역 문화예술교육 현실과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또한 체험학습모든학교 김혁진 연구원을 좌장으로 총 4명이 종합토론자로 나서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와 토론을 진행한다. 끝으로 밀양 문화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라운드 테이블을 참여하여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두 번째 행사 '꿈터의 이상한? 크리스마스'에서는 크리스마스와 연계한 야외 공공미술 프로젝트와 꿈T 예술체험·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3일부터 17일까지 축제장을 방문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예술 체험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박일호 이사장은 "이번 축제는 밀양에서는 처음 개최되는 문화예술교육 축제로 이번 축제를 통해 밀양이 문화도시로써 위상을 더욱 굳건히 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과 관련한 다양한 행사들을 마련하여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