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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포럼은 시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전문가 토론,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도로교통 안전공단 최새로나 박사는 보행자 중심 생활권 안심도로 조성을 제안했으며 한국도로협회 윤재용 박사는 사람중심 보행환경을 위한 보행 안전권 확보 등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대전시 교통정책 패러다임이 차량에서 보행자로 변화가 더욱 강화돼야 하며 보행자우선도로 등 보행사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다양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진행된 전문가 토론회에서는 보행자중심 교통정책 계획수립 필요성 및 공감대를 형성했다.
서정규 시 보행자전거과장은 "그동안 교통효율성을 중시하는 차량 중심의 교통정책으로 인해 보행자의 안전과 통행에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부족했다"며 "최근 시민들의 걷기문화 확산에 맞춰 보행안전 과제 등 보행 활성화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