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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농협 상남면 손석현 조합원, 올해의 청년농업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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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12. 0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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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청년농업인상 수상 쾌거 사진
밀양시 상남면 양림간 영농회 손석현 조합원이 1일 '2022년 함께하는 올해의 청년 농업인상(像)'을 수상했다./제공=밀양농협
경남 밀양농협은 1일 상남면 양림간 영농회 손석현 조합원이 농협중앙회 '2022년 함께하는 올해의 청년 농업인상(像)'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손씨는 밀양농협 조합원으로 한국농수산대학 특용작물학과를 전공한 청년 농업인이다. 딸기모종부터 생산에 필요한 모든 재배를 과학적으로 생산하면서 선진영농기술 도입에 및 전파에 지역농업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4H클럽 회장 출신 및 지역청년회 회원으로서 청년조합원 활성화 및 권익신장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청년 농업인상에 선정됐다.

이날 이성수 밀양농협 조합장은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씨는 "이런 큰 상을 받도록 도와준 밀양농협 이성수 외 임직원 분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항상 앞장서서 일하는 모범적인 농업인이 되겠고 지역에서 더 좋은 일 많이 하라는 상으로 알고 더 열심히 일하며 봉사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 상은 미래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후계농업인을 발굴하고 협동조합 운동을 함께할 수 있는 정예인력 육성을 위해 농협중앙회에서 매년 선발·시상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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