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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2019년부터 지역 비영리단체와 협력관계를 형성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꾸준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관(기업)을 발굴해 그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최종 인정기관은 2023년 1월 1일부터 1년간 인정제 엠블럼 사용권한을 부여받고, 사회공헌 컨설팅 및 교육,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다.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심사는 ESG 심사영역을 환경경영, 사회공헌(추진체계, 문제인식, 프로그램, 네트워크, 영향성과), 윤리경영 3가지 심사분야 25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올해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대전역 시민건강증진실 운영, 취약계층 물품지원 및 의료서비스지원사업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나기량 충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충남대병원 신장내과 교수)은 "3년 연속으로 지역사회공헌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걸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병원 구성원들과 함께 앞으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활성화 등 지역의 여러 기관들과 협력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