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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긴급 현안 대책 보고회 개최 ... 군민 안전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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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12. 0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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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 집중
긴급 현안 대책 보고회 열고 군민 안전 챙긴다3
지난 2일 조근제 군수가 긴급 현안 대책 보고회를 주재하면서 군민 안전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제공=함안군
경남 함안군은 지난 2일 조근제 군수 주재로 화물연대 파업, 동절기 한파 및 코로나19 추가접종 대책을 위한 긴급 현안 대책 보고회를 열고 군민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조 군수는 한파주의보와 함께 본격 추위가 시작됨에 따라 도로결빙, 상수도 동파피해, 농작물 피해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으로 사전 예방활동 및 시설 점검을 실시하고, 특히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확인을 강화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이 우려되는 가운데 건강취약계층이 동절기 코로나19 추가 예방접종 할 수 있도록 집중 홍보하고, 미접종자에 대한 맞춤형 예방접종을 추진하도록 했다.

더불어 화물연대 총파업 장기화에 따른 화물운송 중단에 따른 피해상황 및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긴급상황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특히 석유가스분야에서 관내 주유소별 현황을 파악해 지역주민의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계속되는 불안정한 대외정세와 지속되는 고물가로 민생 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전 직원이 힘을 모아 위기 상황을 극복하면서 군정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달라고 말하며 이날 회의를 마무리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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