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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사)한국미용사회 업무협약 체결…뷰티도시 조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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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12. 0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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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매년 대전 개최…일류 뷰티도시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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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사 전경/제공=대전시
대전시는 5일 (사)한국 미용사회 중앙회와 'K-뷰티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대전시와 (사)한국 미용사회 중앙회가 공동으로 K-뷰티와 뷰티산업의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및 지원을 통해 대전을 일류 뷰티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K-뷰티와 뷰티산업의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및 지원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성공적 개최 지원과 개최 장소의 임대 협조 △두 기관의 지속 발전 가능 모델 발굴 등이다.

이 협약에 따라 대전시는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IKBF) 등 뷰티산업 발전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사)대한미용사회는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IKBF) 등 중요 행사를 매년 대전에서 개최해 일류 뷰티도시 대전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2022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행사는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1층 전시 홀에서 개최한다.

3년 만에 인원 제한 없이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80여 개 종목의 미용경연대회, 창작 작품 발표, 150여 개 부스가 참여하는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용경기대회와 전시박람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특히 작년에 인기 종목이었던 헤어디자인 공모전 부분을 18종으로 대폭 추가하고, 150여 개 전시부스에는 헤어관련 제품들은 물론 네일존, 메디컬존이 새롭게 구성돼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IKBF)은 미용경기 및 전시부스 등 참가자만 5000명으로 관람객 3만 명이 오는 미용인의 최대축제다"며 "(사)한국 미용사회 중앙회와 협력해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최고의 뷰티 축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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