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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북도에 따르면 공예트렌드 페어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예 전문 박람회로 국내·외 공예 트렌드 제안과 비즈니스를 위한 최적화된 프로모션과 마케팅 제공, 세계 시장으로의 교류 확대 지원하는 행사다.
올해로 13회째인 이번 축전은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도예협회가 주관한다. 이희복·김재철·김외준 등 지역 최고장인과 대표 도예가 40여명이 참여한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지역을 벗어나 공예트렌드 페어에서 개최하며, 올해 페어에는 약 330명의 예술가가 참여한다. 그 중 도예가가 70%로 추정된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대한민국의 모든 트렌드를 선도하는 서울에서 이번 축전을 열어 국내·외 도자산업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식견을 넓혀 경북의 도자기가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는 앞으로도 도자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