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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청 북문서 ‘사랑의 헌혈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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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12. 0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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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랑의 헌혈 운동 전개
대전시 직원이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제공=대전시
대전시는 7일 시청사 북문 앞에서 공무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운동은 매년 혈액수급 현황이 불안정해지는 겨울철을 맞아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자 진행됐다.

시는 매년 4회에 걸쳐 단체 헌혈 행사를 진행 중으로, 앞서 2월과 5월, 9월 3차례에 총 167여 명이 참여했고, 이번 행사에도 40여 명이 신청했다.

헌혈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의 경우 접종 일로부터 7일 후, 확진자의 경우 격리해제 일부터 10일 후 할 수 있으며, 전날 과음, 과로를 피하고 충분한 수면이 필요하다. 당일에는 반드시 식사를 하고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채혈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 혈액원에서 담당하며, 전담직원이 감염병 백신접종을 완료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안전한 헌혈 환경아래 진행하고 있다.

박문용 대전시 시민체육건강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도 지속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생명 나눔 헌혈 운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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