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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헌혈 운동은 매년 혈액수급 현황이 불안정해지는 겨울철을 맞아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자 진행됐다.
시는 매년 4회에 걸쳐 단체 헌혈 행사를 진행 중으로, 앞서 2월과 5월, 9월 3차례에 총 167여 명이 참여했고, 이번 행사에도 40여 명이 신청했다.
헌혈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의 경우 접종 일로부터 7일 후, 확진자의 경우 격리해제 일부터 10일 후 할 수 있으며, 전날 과음, 과로를 피하고 충분한 수면이 필요하다. 당일에는 반드시 식사를 하고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채혈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 혈액원에서 담당하며, 전담직원이 감염병 백신접종을 완료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안전한 헌혈 환경아래 진행하고 있다.
박문용 대전시 시민체육건강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도 지속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생명 나눔 헌혈 운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