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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숲길은 강원도 강릉시와 평창군 대관령 일원에 바다와 육지를 함께 조망할 수 있도록 조성된 숲길로 대관령옛길, 선자령, 양떼목장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삶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이다.
산림청은 작년 5월 1일 대관령숲길을 국가숲길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대관령자연휴양림, 대관령치유의 숲 및 대관령 유아 숲 체험원과 연계해 탐방객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제공하고 있다.
또 숲길 주변 마을에서는 대관령숲길의 생강나무꽃차, 지역임산물을 활용한 솔찬 도시락 등을 판매해 작년 한 해 동안 3500만 원의 수익을 창출했고 10명의 일자리 제공에도 기여했다.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지역주민, 강릉시, 공공기관, 민간기업의 역량을 융합한 결실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김종근 산림청 산림휴양등산과장은 "숲길 주변 관광지와 산림복지시설을 숲길과 연계하고 숲길 관광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산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