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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징 IP'는 1990년에 창간된 지식재산 분야의 전문매체로 전 세계 다국적 기업의 사내변호사, 변리사 등 지재권 전문가를 주 독자층으로 하고 있다. '매니징 IP'는 2003년도부터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50인을 선정해 왔다. 선정은 매년 지식재산 분야의 주요 이슈와 영향력을 기준으로 전문가들의 추천과 자문을 거쳐 이뤄진다.
이번 이 청장의 선정은 한국 특허청장으로서는 2번째이다.
'매니징 IP'는 "이 청장이 프랑스와 특허심사 하이웨이(PPH), 영국과 포괄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등 국제협력 활동을 활발히 수행하는 한편, 개발도상국의 중소기업 및 창업가 등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역량 제고를 위해 디지털 학습 콘텐츠인 'IP 파노라마 2.0'을 개발해 출시하는 등 2022년 5월 취임 이래 지금까지 짧은 기간 동안 많은 성과를 거뒀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 청장과 함께 캐시 비달 미국 특허상표청 청장, 안토니오 캄피노스 유럽특허청 청장, 션창위 중국 국가지식산권국장 등도 지식재산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50인에 포함됐다.
이인실 특허청장은 30년 이상 지식재산 분야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로 특허청 개청 이래 첫 민간 출신이자 최초의 여성 특허청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