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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실 특허청장, ‘IP’분야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50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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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12. 0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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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분야 세계적 권위지 '매니징 IP' 선정
2-자료 인 이인실 특허청장
이인실 특허청장
이인실 특허청장이 지식재산(IP)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매니징 IP(Managing IP)'가 선정한 '지식재산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50'에 포함됐다고 7일 밝혔다.

'매니징 IP'는 1990년에 창간된 지식재산 분야의 전문매체로 전 세계 다국적 기업의 사내변호사, 변리사 등 지재권 전문가를 주 독자층으로 하고 있다. '매니징 IP'는 2003년도부터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50인을 선정해 왔다. 선정은 매년 지식재산 분야의 주요 이슈와 영향력을 기준으로 전문가들의 추천과 자문을 거쳐 이뤄진다.

이번 이 청장의 선정은 한국 특허청장으로서는 2번째이다.

'매니징 IP'는 "이 청장이 프랑스와 특허심사 하이웨이(PPH), 영국과 포괄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등 국제협력 활동을 활발히 수행하는 한편, 개발도상국의 중소기업 및 창업가 등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역량 제고를 위해 디지털 학습 콘텐츠인 'IP 파노라마 2.0'을 개발해 출시하는 등 2022년 5월 취임 이래 지금까지 짧은 기간 동안 많은 성과를 거뒀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 청장과 함께 캐시 비달 미국 특허상표청 청장, 안토니오 캄피노스 유럽특허청 청장, 션창위 중국 국가지식산권국장 등도 지식재산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50인에 포함됐다.

이인실 특허청장은 30년 이상 지식재산 분야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로 특허청 개청 이래 첫 민간 출신이자 최초의 여성 특허청장이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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