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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겨울철 ‘적설취약 건축물’ 106곳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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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태 기자

승인 : 2022. 12. 08. 10:31

충남 겨울철 대비 적설취약 건축물 안전점검
충남도 13일부터 겨울철 대비 적설취약 건축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충남도는 오는 13일부터 겨울철 대비 적설취약 건축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도는 시·군, 민간전문가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공업화박판강구조(PEB), 아치판넬구조 건축물 등 106곳을 대상으로 점검한다. 공업화박판강구조 공법은 공장에서 부재를 사전에 제작해 시공하는 공법으로, 내부에 기둥을 세울 필요가 없어 넓은 공간이 필요한 건물을 지을 때 흔히 쓰인다.

최적화된 설계로 부재 사용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폭설로 인한 과다 적설하중 발생 시 엎어지거나 넘어질 수 있어 구조안전에 대한 정기적인 확인·점검이 중요하다.

점검반은 국토안전관리원 건축물 정기점검 매뉴얼 및 안전점검표에 따라 건축물 주요구조부의 균열, 기울기, 부재변형 등 구조안전 부분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에는 시정요구 및 완료시까지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안전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난·재해에 취약한 건축물에 대해서는 사전점검을 실시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강화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김관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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