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서 장군 주제 역사체험극·지게 만들기 등 체험교육 호평
|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지역문화유산교육 사업은 지역문화유산을 주제로 아동·청소년들에게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학교유형 23가지, 체험유형 12가지, 테마유형 8가지 등 전국 43가지 사업이 진행됐다.
시는 2020년부터 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에 뛰어들어 올해 2회 차 만에 우수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세종시 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은 '6진 개척! 호랑이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세종시 기념물 '김종서 장군 묘'를 중심으로 김종서 장군의 업적과 역사적 사건을 배우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김종서 장군 묘 외에도 지게장인 등 세종시 유·무형문화재를 활용해 6진 개척과 계유정난 역사 체험극,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여진족 정벌 등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다국어가 가능한 엄마와 자녀를 대상으로 다국어 문화유산 교육 콘텐츠를 만드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우리 지역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
이진승 세종시 관광문화재과장은 "전국 8개 우수사업 중 하나로 선정된 세종시 지역문화유산교육 사업은 우리지역 문화유산을 아끼고 가치를 알리려는 노력의 성과다"며,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