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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8일 KT·SK텔레콤·LG유플러스와 '영양 자작나무숲 이동통신 공용기지국 및 상용전력인입공사 시행 및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양 자작나무숲의 통신음영 환경을 개선하고 권역 활성화 개발을 위해 상용전력과 원활한 이동통신 서비스 시행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군은 영양 자작나무숲길 내 이동통신 품질 개선으로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향후 화장실, 가로등 등 편의시설 설치를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더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사로 인한 방문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 중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동통신품질 개선 등 방문객들의 불편사항 하나하나에 귀 기울여 영양 자작나무숲을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명품숲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