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충청권 4개 시·도, ‘중부권 가상병원’ 구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212010005520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12. 12. 14: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의료분야 인공지능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권 4개 시·도와 중부권 병원협의체 9개 병원이 의료분야 인공지능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기반조성과 협업체계 구축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대전시는 12일 대전 선샤인 호텔에서 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와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건양대학교병원, 단국대학교병원, 대전 선병원, 대전 을지대학교병원,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충남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이하 중부권 병원협의체)이 '가상현실 기반 인공지능 의료서비스 실증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부권 병원 협의체는 수도권 대형병원의 임상시험 집중 현상 완화 및 지방병원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지역 소재 의료기관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형성에 따라 2020년 11월 대전충청지역 9개 병원이 뜻을 모아 구성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충청권 4개 시도가 올해 4월부터 인공지능 예타 사업으로 기획하고 있는 '인공지능 서비스의 가상현실환경 통합실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됐다. 의료분야에 대한 '인공지능 서비스의 실증 및 확산사업'에 중부권 병원협의체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협력해 인공지능 기술실증과 서비스에 대한 통합 공유체계를 구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 당사자들은 충청권의 미래 의료서비스 패러다임 전환 및 가상환경 기반 의료분야 인공지능 기술실증 플랫폼 구축이라는 공동의 목적에 따라 '중부권 가상병원'운영에 합의하고 이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 및 의료데이터 공유에 협력하기로 했다.

의료분야 인공지능 기술실증 플랫폼이 완성되면 9개 대형병원과 연계된 가상병원 서비스를 통해 개인의료데이터 기반 사전진단 및 진료과 안내 서비스 등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받게 된다. 또 가상병원이 제공하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의료진의 실증이 이뤄지며 이를 통해 인공지능 솔루션의 고도화를 지원하는 시민, 병원, 기업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시민편의와 최첨단 인공지능 기술, 의사의 의술이 조화된 중부권 가상병원 운영이 주민 건강복지와 의료분야 인공지능 산업 발전에 혁신적인 발전을 앞당길 것"이라며 "충청권 중심 인공지능 실증 생태계 구축의 첫걸음인 이번 협약으로 충청권이 국가적 인공지능 선도권역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