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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지식재산 인재양성 비전 2030’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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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12. 1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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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 혁신을 견인하는 창의·융합형 지식재산 인재 육성
1-경 특허청3
대전/아시아투데 이상선 기자 = 2030년을 준비하기 위한 지식재산 기반의 인재양성 정책이 본격 추진된다.

특허청은 미래사회 혁신을 견인하는 창의·융합형 지식재산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전략인 '지식재산 인재양성 비전 2030'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식재산 인재양성 비전 2030은 발명교육을 경험한 학생, 지식재산·발명교육 전문가, 창업 CEO, 산업·과학기술계 전문가, 시·도교육청, 관계 중앙행정기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마련됐다.

새로운 2030 지식재산 인재상은 '지식재산을 이해하고, 활용해 미래사회 혁신을 이끌어가는 인재'로, 다양한 분야와 융합되는 지식재산 속성과 제도를 이해해 현실 문제를 발견·해결한다. 지식재산을 적극 활용해 권리화·사업화·창업 등의 방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새로운 시장을 열거나, 부가가치를 높여 산업·사회·경제의 발전·변혁을 견인하는 인재를 의미한다.

특허청은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새로운 인재상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4대 추진전략 및 12대 중점 추진과제를 수립했다.

먼저 '초중고·청소년' 미래역량 함양을 위한 발명·지식재산 교육 확산 우해 발명교육센터 중심의 발명교육이 정규 교육과정에 반영·개설되도록 노력하고, 타 교과목과 발명교육의 연계·융합을 강화한다.

'대학(예비)연구자의 지식재산 창출·활용 역량 제고 위해 지식재산에 대한 표준 교육과정 개발·보급, 지도교원 양성 등을 통해 다양한 전공 및 기술 분야에서 지식재산 소양과 융합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대학의 역할을 강화하며, 미래 유망분야 및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지식재산 기술·융합교육을 추진한다.

'기업·국민' 지식재산 인식 제고 위해 일반 국민에게 유용한 지식재산 콘텐츠를 분야별·목적별로 제작·보급하고, 교육활동 주체의 다변화를 통한 인식 제고를 추진한다.

'양성기반'국가 차원의 발명·지식재산 교육 기반 확충 위해 개정 발명교육법이 지자체 등 교육정책 현장에 성공적으로 정착·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언제 어디서나 발명·지식재산 교육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디지털 교육 플랫폼과의 협력체계를 확대하고, 대내외 유관기관과의 소통채널을 강화한다.

이인실 특허청장은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인재 육성·확보가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미래사회에 필요한 지식재산 인재상을 새롭게 정립하고, 이를 뒷받침할 '지식재산 인재양성 정책'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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