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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찰에 따르면 이번 특별방범진단은 겨울철 결빙기를 맞아 도로 위 블랙아이스·도로결빙 위험구간을 집중 점검하기 위해 실시된다.
점검은 지난 6월 개통된 남지~의령 신전·용산터널과 상습 결빙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노후 돼 수리가 필요한 교통시설물과 폭설에 대비한 제설함 등을 함께 점검하며 동절기 교통사고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김미곤 남지파출소장은 "겨울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시설물 점검이 중요하다"며 "미비한 부분은 관계기관과 협의해 신설·보강하여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