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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곳은 33곳이다.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서울숲, 흐드러진 벚꽃이 매력적인 경남 창원 여좌천, 산과 호수를 가로지르는 강원 춘천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 역사의 흔적을 따라 걷는 전북 익산 왕궁리유적, 야경이 아름다운 경남 통영 디피랑 등이 포함됐다.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함축한 서울 5대 고궁,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며 걷는 제주올레길을 비롯해 전북 전주 한옥마을, 경북 경주 불국사·석굴암 등은 14곳은 6회 연속 포함됐다.
'한국관광 100선'의 상세 정보는 관광정보 제공 포털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학인 가능하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을 대상으로 공세적인 마케팅을 지원해 전 세계에 '관광매력 국가' 한국을 각인시킬 계획이다. 특히 선정지 일부를 한국관광 확장 가상세계(메타버스) 플랫폼 '트래블 헌터-케이(K)'에 구현해 전 세계 MZ세대가 온라인에서 한국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문체부가 개최하는 '내 나라 여행박람회'에서 '한국관광 100선' 홍보관을 운영하고 '한국관광 100선' 시범 여행 체험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