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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진원, 창업기업 공공판로 확대 나선다…학교장터 입점과정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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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림 기자

승인 : 2022. 12. 15. 08:44

14일 창업진흥원서 학교교직원공제회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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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세종시 창업진흥원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이영석 창업진흥원 창업기반본부 본부장(왼쪽)이 김철오 한국교직원공제회 S2B 사업대표(오른쪽)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제공=창업진흥원
창업진흥원은 한국교직원공제회와 창업기업제품 공공기관 우선구매제도 및 지정정보처리장치 학교장터(S2B)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창업진흥원은 교육계획 수립 및 창업기업 모집 등 프로그램 전반적인 운영·관리 역할을 수행하고,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창업진흥원에서 추천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S2B 입점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S2B에 입점이 완료된 창업기업 제품 중 이용기관 수요가 높은 물품을 중심으로 기획전을 구성하고, '우수 창업기업 제품 모음전(가칭)' 운영을 통해 창업기업의 신규 거래처 발굴 및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교육 참가기업의 S2B(학교장터) 입점여부, 매출 등 정기적 성과분석 및 사후관리를 통해 향후 프로그램 운영·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용문 창업진흥원 원장은 "창업기업제품 공공기관 우선구매제도의 활성화와 창업기업의 공공시장 판로확대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장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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