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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겨울철 화재예방 총력...대규모 건설현장 행정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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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12. 1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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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현장을 점검 중인 사진2
밀양소방서 관계자들이 단장면 미촌리 농어촌관광휴양단지내 건설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면서 행정지도를 하고 있다./제공=밀양소방서
경남 밀양소방서가 겨울철 화재사고 등을 대비해 대형공사 현장인 단장면 미촌리 건설현장을 방문해 현장 행정 지도를 실시했다.

15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용접작업 등 화기취급 공사장에 대한 화재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관계인의 자율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내용은 △사례 중심의 소방안전교육 △화기취급 장소 임시소방시설 설치 여부 및 유지·관리 점검 △용접·용단작업 시 화재감시자 배치 및 불티 비산방지 조치 여부 확인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이다.

노종래 예방안전과장은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용접 불티 등으로 인한 겨울철 화재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관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화재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현장지도 방문 및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각종 안전사고 발생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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