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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KIAT에 따르면 융합혁신지원단은 소부장 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하는 공공연구기관 협의체다. 지난 2020년 4월 출범해 현재 36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출범 이래 지난달까지 소부장 기업 1668개사의 애로기술 4587건을 해결했다.
운영위는 2023년 상생협력협의체 운영 및 신규 참여기관 추가 방안을 논의했다. 수요기업·공급기업·공공연구기관으로 구성된 상생협력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했다. 공급 계약과 연계한 수요·공급기업 간 기술개발 과제 발굴, 공공연의 인프라·인력을 활용한 기술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기관도 늘렸다. KOTITI시험연구원·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한국섬유개발연구원 등 4개 기관이 새로 참여하게 됐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성과가 뛰어난 유공자에 대한 포상도 진행했다. 단체 부문에는 지난해 자체평가 최우수기관으로 평가된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조남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박준성 한국자동차연구원 책임연구원이 각각 개인 부문 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민병주 KIAT 원장은 "공급망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지원을 강화해 국내 소부장 기업의 기술애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