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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2년 지방하천정비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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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12. 1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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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9-밀양시 2022년 지방하천장비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밀양시 산외면 금천리 일원 단장천 전경./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가 '2022년 지방하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경남도가 주관한 이번 하천정비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하천의 제방, 호안, 하천시설물, 친수공간 정비 및 하천 불법행위 단속 등 지방하천 유지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를 춘계(5월), 추계(11월) 두 차례에 걸쳐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밀양시는 지역내 지방하천 47개소(L=262.5㎞)에 대해 2022년 약 9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하천시설물 정비 및 집중호우와 태풍 '힌남노' 피해에 따른 복구, 유수 흐름에 지장을 초래하는 퇴적토 준설, 지장목 제거 등을 통해 하천 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는 물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등 하천 유지관리에 호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하천 정비와 재해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조성하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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