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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최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공모를 통해 접수된 답례품 제안서를 평가해 공급업체와 공급업체에서 제안한 품목을 선정했다.
선정된 품목은 △농축산물 18개 품목(쌀, 배, 포도, 토마토, 버섯 등) △식품 14개 품목(빵, 김, 기름류, 장류, 전통주 등) △공예품 및 공산품 4개 품목(화장품, 도마, 조리도구 등) △관광·서비스 상품 5개(오월드 입장권, 연간회원권, 대청호 낭만여행 등) 등이다.
선정된 답례품은 내년 1월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종합정보시스템(고향사랑e음)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23개 공급업체는 이날 대전시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정태영 대전시 소통정책과장은 "답례품 만족도 조사를 통해 기부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답례품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많은 시민과 출향 인들이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를 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10만 원 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범위 내에서 지역 농·특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으며, 모아진 기부금은 복지, 문화·예술, 지역 활성화 사업 등에 소중히 사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