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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국토교통부가 건설산업종합정보망(KISCON)에 통보된 건설공사 계약금액을 집계·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등이 발주하는 공공공사 계약액은 10조50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2% 늘었다. 민간공사는 63조8000억원으로 16.2% 증가했다.
공종별로는 토목 계약액이 산업설비 등의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27.9% 증가한 약 14조9000억원이었다. 건축 계약액은 10.9% 증가한 59조5000억원 수준이었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상위 1∼50위 기업 계약액이 37조1000억원으로 46.4% 급증했다. 삼성물산의 평택 반도체 공장 건설 등이 상위 건설사 계약액을 끌어올렸다.
51∼100위는 3조1000억원으로 28.9%, 101∼300위는 6조4000억원으로 4.0%, 301∼1000위 기업은 4조9000억원으로 2.1% 감소했다.
현장 소재지별로 보면 수도권 건설공사 계약액이 34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했다. 비수도권은 39조5000억원으로 8.7% 늘었다.
본사 소재지별로 보면 수도권이 46조5000억원으로 16.2%, 비수도권은 27조7000억원으로 10.7% 각각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