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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근 중수본부장(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이날 경기 안성시 거점소독시설과 안성시청 방역대책실을 각각 찾아 방역상황을 점검하며 이 같은 내용의 방역 강화 조치를 지시했다.
중수본은 각 농장에서 소독과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준수하도록 요청한다. 방역 취약 농가에 대해서는 특별 단속을 실시해 CCTV 영상 미보관, 고정식 소독시설 동파 등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엄정 처분할 방침이다.
또 산란계 농장이 많은 청미천과 안성천 등 하천 인근 농장 119곳과 10만 마리 이상을 사육하는 대규모 가금농장에 대한 점검을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