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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예산은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필요한 대평동 종합체육시설 건립비 2억 원,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부지매입비 350억 원, 대통령 공약사항인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비 3억 원 등이 반영됐다.
또, 교통 혼잡 해소 등 광역교통대책 일환인 세종~안성 고속국도 건립사업 차로 확대(4→6차선) 예산 50억 원과 인접지역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공주~세종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축사업' 공사비 14억 원, 세종~청주고속도로 사업비 1003억 원 등이다.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세종공동캠퍼스 공익법인' 운영비 10억 원, 재해위험 예방을 위한 '조치원 도시침수 예방사업' 공사비 51억 원, 맹곡천 및 덕현천의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21억 원 등이 반영됐다.
이외에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수영장·풋살장 등 정부청사 복합편의시설 운영비 16억 원, 전통사찰인 '비암사 요사채 및 편의시설' 건립비 등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자치단체의 예기치 못한 지역 현안, 재난, 국가 시책 등 특별한 재정수요를 보전하기 위한 특별교부세 역시 상반기 28억 1100만 원(16건), 하반기 117억 2400만 원(38건) 등 145억 3500만 원(54건)을 확보했다.
이번에 특별교부세를 추가확보하면서 관내 범죄취약지역에 방범용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보강하고 봉청선·이녹선 등 도로 확·포장, 침수 예방을 위한 행정천 정비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이 기대된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2027년 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토대를 마련한 것은 물론 미래전략수도기반 조성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시정 핵심정책 추진이 속도를 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