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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지역 교통복지카드는 지역 간 시스템 호환이 되지 않아 거주지 외에서는 본인 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제시해 1회용 우대권으로 이용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국가보훈처와 보건복지부는 '상이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교통복지카드 전국호환사업'을 추진해 전국 호환되는 카드 교체를 통해 한 장의 카드로 전국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국에서 호환되는 교통복지카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상이 국가유공자는 대전지방보훈청에서, 장애인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교체 발급받으면 된다.
하나은행에서 발급된 대전교통복지카드는 내년부터 발급이 중단되고, 무임교통기능도 중지된다. 19세 이상 장애인은 전국호환 교통카드로 발급을 희망할 경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금융기능이 있는 장애인등록증으로 교체 발급하면 된다.
새 카드를 발급할 경우 기존에 발급받은 대전교통복지카드(하나카드 愛)의 무임교통기능이 중지되며, 기존 카드 해지를 원하는 경우 하나카드에 전화로 요청하면 된다.
새로운 카드를 발급하지 않은 경우에는 대전지역에서 기존대로 대전교통복지카드(하나카드 愛)를 이용하면 된다.
대전교통복지카드는 상이 국가유공자'忠카드', 65세 이상 어르신'孝카드', 장애인'愛카드', 다자녀 부모'子카드'4가지 종류로 하나은행에 신청해 발급받았으나, 이번 사업 시행으로 '忠카드' 발급이 중지된다.
대전시는 상이 국가유공자는 내년 3월 말까지 반드시 교체하고, 장애인 분들을 필요할 경우 발급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