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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건설관리본부는 △공사계약 1093억원(490건) △물품 325억원(1082건) △용역 137억원 (361건)을 집행, 지역 건설업체들의 어려움을 도왔다.
본부는 올해 주요 건설자재 가격상승 및 운송차질 등 대내외적으로 건설경기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물가상승을 반영한 변경 계약을 주도적으로 시행했다. 또 대금집행 기간을 3일 이내에 지급하도록 단축하는 등 재정을 신속히 집행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와 함께 선급금 80%로 확대 지급, 공사 기성 및 준공 검사 기간 단축, 지역제한 입찰, 지역의무 공동도급제 등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기회를 확대했다.
본부는 지역 건설업체와의 하도급 계약, 지역 내 건설 자재 장비 사용을 적극 권고해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이바지했다고 설명했다.
본부는 올해 대전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등 13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공했으며, 낙찰차액을 활용해 내년도 교량 보수, 보강 및 도로정비 사업 설계를 조기 발주하는 등 재정 신속집행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진행 중인 도안대로 도로개설공사, 제2시립도서관 건립 등 57개, 총 1조 800억원 규모의 중장기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선도적 역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박제화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여러 대내외적 요인으로 지역 건설경기가 매우 어려운 한 해였다"며, 내년에는 재정을 신속하게 집행해 지역경기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