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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대전세종충남본부는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지역 중소기업 239개를 대상으로 내년 1월 경기전망을 조사했다. 중소기업건강도지수는 기업의 경영 부분을 항목별로 5점 서열 척도(매우 감소, 다소 감소, 동일, 다소 증가, 매우 증가)로 배분해 가중치를 부여한 뒤 전체 응답 업체수로 나눠 산출한 경기예측지수로 100 이상이면 전월보다 호전된 것을 뜻하고, 100 미만이면 전월보다 악화를 의미한다.
지역의 중소기업건강도지수는 지난 11월부터 3개월 연속 하락하며 지난 2월(75.4) 이후 1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75.5)를 기록했다.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로 인한 생산 감소와 최근 잇따른 금리 인상과 소비심리 위축, 글로벌 경기둔화 등 경기침체 우려가 확산되면서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본부는 분석했다.
제조업의 1월 경기전망은 전월대비 6.2p 하락, 전년 동월대비 5.4p 하락한 75.2로 조사됐다. 비제조업은 전월대비 5.3p 하락(전년 동월대비 3.8p 상승)한 75.7로 나타났다.
이 중 건설업은 전월대비 1.9p 하락(전년 동월대비 6.4p 상승)한 73.1로 나타났고, 서비스업은 전월대비 5.7p 하락(전년 동월대비 3.5p 상승)한 76.0으로 나타났다.
12월 대전세종충남 중소업체들의 경영애로사항으로 '인건비 상승(64.9%)'이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나타났고, 이어 '내수부진(49.4%)', '인력 확보난(36.8%)', '원자재 가격상승(26.4%), '업체간 과장경쟁(25.9%)'의 순으로 나타났다.
11월 대전세종충남의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2.9%로 전월 72.2% 대비 0.7%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