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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최근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각 업체별 답례품 제안발표 후 공정한 심사를 거쳐 공급업체와 공급업체가 제안한 품목을 동시에 선정했다.
선정된 답례품은 포도, 전통주, 밀키트, 목공예품, 고추장, 샴푸, 참기름, 선식, 커피찌꺼기공예품 등 13개 품목으로 8개 업체가 공급을 맡게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올해 선정된 답례품은 고향사랑기부제 첫 시작을 함께할 특색 있고 매력 있는 특산품이다"며 "앞으로 기부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답례품 발굴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일정액(500만 원 이내)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및 답례품의 혜택을 받게 되며 지자체는 기부금을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