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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시·구 위생 감시원, 보건환경연구원,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점검반을 편성, 자치구간 교차로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은 설 명절 성수식품인 한 과류, 떡류, 식용유지류, 건강보조식품 등을 취급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와 식품접객업, 고속도로휴게소,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등 6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무표시 제품 제조·판매 △허위·과대광고 행위 △냉동·냉장제품의 보관기준 적정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설에 많이 소비되는 떡, 제사음식, 조기, 명태 등을 수거해 식중독균 등을 검사해 위반 영업자 및 부적합 제품에 대하여는 즉시 회수·폐기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에서 적발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행위, 고의·상습적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조은숙 대전시 식의약안전과장은 "설 연휴기간 중 시민들의 음식점 이용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음식점 현황을 시·구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식품안전 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식중독 예방 비상근무 및 시민 불편 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