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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난해 과적차량 230대 적발…9650만원 과태료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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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3. 01. 0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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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과적차량 단속반원들이 과적차량을 단속하고 있는 모습
대전시 과적차량 단속반원들이 과적차량을 단속하고 있다./제공=대전시
대전시는 지난해 도로시설물 파손 및 대형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인 과적차량 단속 위해 1개 단속반과 1개 순찰반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과적단속반을 운영해 230대의 과적차량을 적발, 9650만 원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적발건수에 비해 약 2배가 늘어난 실적으로 대규모 공사현장이 늘어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시는 분석하고 있다.

박제화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올해도 아파트 재건축 현장 등 대형 공사현장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단속과 함께 과적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현장계도 및 홍보활동을 벌여 도로시설물 보존과 도로를 주행하는 차량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작년 상하반기 '과적차량 예방홍보 및 집중단속'을 실시했고, 수시로 경찰서 및 유관기관(국토관리청 논산·보은 국토관리사무소, 충남도청)과 합동단속을 병행하는 등 긴밀한 협조 와 함께 과적근원지 및 유발업체 등에 대한 과적예방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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