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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2시립도서관 명칭 ‘동 대전시립도서관’으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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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3. 01. 0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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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동쪽에 자리 잡은'시민들의 평생 배움터' 의미 담아
동대전 도서관 투시도
동 대전시립도서관 투시도/제공=대전시
대전시가 동구 가양동에 건립 중인 제2시립도서관의 명칭을 '동 대전시립도서관'으로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시는 제2시립도서관 명칭 선정을 위해 시민 공모를 진행했다. 총 589건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동 대전시립도서관'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시에 따르면 '동 대전시립도서관'은 대전의 동쪽에 자리 잡은 도서관으로 멋진 공간에서 시민들이 꿈의 나래를 활짝 펴는 평생 배움터를 의미한다. 또, 대전 동부권에 위치한 시립도서관이라는 뜻으로 일류 문화도시 구현을 위해 권역별 거점 공공도서관을 지속 확충해 나간다는 시의 의지도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 대전시립도서관'은 지식정보 격차 해소와 원 도심 문화 활성화를 위해 연면적 7,353㎡(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2024년 완공을 목표로 건립 중이다.

한밭도서관 이후 두 번째로 건립되는 시립도서관으로 어린이 청소년 중심의 융복합 창의도서관이자 독서·문화·소통의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관광국장은 '이름은 공모를 통해 시민의 뜻이 담겼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동부권의 랜드 마크이자 지식문화 공유의 장으로 시민의 사랑을 받는 도서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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