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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홍 NCCK 회장은 이날 설교를 통해 "우리가 멍에를 지고 예수님의 삶을 배울 때에 예수님은 우리에게 참된 쉼을 주신다"며 "주님의 능력으로 NCCK의 사역이 늘 기쁨이 넘치는 섬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무인 이홍정 목사는 "남북한 당국에 간곡하게 요청한다"며 "한반도에 살아가는 평화의 주권자인 민(국민·시민)의 생명 안보를 담보로 체제 안보를 위해 전쟁의 위기를 조장하는 강 대 강 벼랑 끝 전술을 즉시 중단하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이 목사는 "한반도 평화의 주권자인 민의 명령을 따라 평화공존과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한편, 종전을 선언하고 평화협정을 체결해 상호체제보장을 약속하라"고 양측에 촉구했다. 그는 "상호신뢰의 구축과 대화를 통한 평화외교의 길 외에 다른 길은 없다"고 당부했다.
한편 NCCK는 올해 설립 100주년(2024년) 준비, 기후 위기 비상 행동 10년 활동 지속, 세계교회와 연대 강화 등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특히 정전협정 체결 70주년을 맞이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사역도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