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세종시, 올해 보통교부세 1257억 확보…2016년 이후 최대 금액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03010001632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3. 01. 03. 15:0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시 세종7
세종시가 2016년 이후 최근 7년 새 최대 규모의 보통교부세를 확보했다.

시는 올해 정부로부터 지원받는 보통교부세 1257억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2022년 837억 원 대비 420억 원이 증가한 규모로 지난 2017년 726억을 교부받아 1000억 원대 아래로 떨어진 이후 7년 만의 성과다.

시는 보통교부세 산정을 위해 기초 통계 관리, 수요 분석 작업 및 교부세 감액 등에 대해 적극 대응한 점도 큰 몫을 한 것으로 분석했다.

보통교부세는 지방교부세법에 따라 내국세의 19.24% 중에 97%를 자치단체의 행정 운영에 필요한 경비로 매해 일정 기준에 따라 자치단체에 교부하는 일반재원이다.

시는 이번 보통교부세 확보로 시정4기 미래전략수도 세종 조성의 기반을 마련하는 등 주요 정책 추진에 재정적 뒷받침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정부가 도시성장, 미래전략, 행정수도 등 세종시의 특수한 상황을 배려하여 보통교부세가 큰 폭으로 늘어나게 된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경기침체 등 지방 재정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될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이번 보통교부세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