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현 산림청장이(앞줄 왼쪽 다섯 번째) 2023년 계묘년(癸卯年) 시무식에 참석자들과 산림재난 총력대응 파이팅을 하고 있다./제공=산림청
산림청은 3일 남성현 산림청장이 경북 안동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에서 본청 직원과 소속기관, 유관기관·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 한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본격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산림청은 시무식에 이어 그동안 산림재난방지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는 한편, 산림재난 총력대응 결의를 다진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을 진행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기후위기시대 나무를 잘 가꾸고 보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애써 가꾼 산림이 산림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입어서는 안 되고, 산불로 인한 이산화탄소의 발생은 탄소중립 정책에도 역행한다"며, "올해는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한 해로 만드는 데 산림청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