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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안동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2018년 1월 26일 밀양시 요양병원에서 발생한 화재(사망 46명, 중·경상 109명)와 2019년 9월 24일 김포시 요양병원에서 발생한 화재(사망 2명, 중·경상 47명)와 같은 대형 재난사고를 예방해 시·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이번 안전관리 점검은 △피난약자시설 인명정보 현황판 부착 △입소자 변동 시 인명정보 현황판 현행화 점검·지도 △관계자 화재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소방안전교육 및 대피훈련 △해당시설의 비상구와 소방시설의 정상작동 여부 점검 등이다.
심학수 안동소방서장은 "요양원과 요양병원과 같은 노인관련시설의 입소자는 대부분 고령의 환자 또는 질환으로 자력 대피가 어려운 사람들이다"며 "화재 발생 시 초기 관계자의 역할과 소방에서의 입소자 인명 정보 파악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점검을 통해 노인관련시설의 화재 예방과 대응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