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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A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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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3. 01. 0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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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난 피해복구비 국고 2% 추가지원 인센티브 받아
창녕군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A등급 달성
창녕군청 전경.
경남 창녕군은 전국 2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자연재해 위험요인, 방재대책추진, 시설점검·정비 3개 분야 53개 진단항목을 중앙진단반에서 검증해 A~E등급을 산정한다.

군은 방재대책추진과 시설점검 정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상위 15% 이상에게 부여되는 최고등급인 종합 A등급을 달성했다.

향후 자연재난 발생 시 피해복구비의 2%를 국고로 추가 지원받고 소방교부세 산정 시 인센티브를 받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기후위기로 인해 일상의 안전을 위협받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며 "잠재적 재난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재산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는 등 안전한 창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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