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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무인 출력 서비스 ‘프린팅박스’ 운영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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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3. 01. 0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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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까지 서비스 운영점 600점으로 확대
CU 프린팅 박스_1
모델이 편의점 내 프린팅 박스 앞에서 출력물을 들고 있다./제공=CU
CU는 프린팅박스(PRINTINGBOX) 출력 서비스 운영점을 대폭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프린팅박스는 무인 출력 키오스크로 PC 또는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이나 문서를 전용 앱 클라우드에 업로드한 뒤 인근 기기에서 출력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복사, 스캔 등 기본 사무 업무는 물론 연말정산에 필요한 정부기관의 민원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이미지파일만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나만의 취향이 담긴 달력, 포토북, 포토카드 등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에 지난 한 해 동안 도입 점포와 이용자 수가 크게 늘었다.

CU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첫 도입된 프린팅박스는 초기 30여 점에서 운영을 시작해 현재 약 350점으로 10배 이상 증가했다.

점포당 월평균 이용 건수는 100건에서 약 400건으로 4배 가까이 증가해 지난해 CU가 운영 중인 20여 종의 생활서비스 중 택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이용률 (운영점 기준)을 보였다.

이에 CU는 올해 상반기까지 해당 서비스 운영점을 600점으로 늘리고 연내 1000점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CU는 다양한 입지와 구조를 가진 점포들의 환경을 고려해 점포 외부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프린팅박스 운영사와 부스 형태의 기기를 고안하는 등 이용 편의성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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