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안동시에 따르면 안동역 내 스마트도서관은 이용률 저조 등의 사유로 지난해 10월부터 운영을 중단하고 스마트도서관 설치장소 공모를 통해서 청소년수련관으로 이전했다.
시는 스마트도서관을 청소년수련관 외에도 송하동행정복지센터와 안동시근로자종합복지관의 3곳에 설치해 신간도서와 베스트셀러도서 500여권을 비치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회원증이나 신분증, 휴대폰을 이용해 1주일간 2권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365일 24시간 연중 개방하고 있어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올해부터는 스마트도서관별 특성화 자료를 선정해 웹툰, 판타지, 아동도서 등도 함께 비치할 계획이다.
안동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청소년시설과 유동인구 등 주민 접근성이 좋은 곳에 스마트도서관을 이전 설치함으로써 앞으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