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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억지춘양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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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3. 01. 1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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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사업비 8억8000만원 투입
지역 문화·관광자원 연계 육성
1. 억지춘양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됀 봉화군 억지춘양시장/제공=봉화군
경북 봉화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3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인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2년간 사업비 8억8000만원을 확보했다.

12일 봉화군에 따르면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하는 상인 중심의 프로젝트 지원사업이다.

군의 억지춘양시장은 지난해 10월과 11월 각각 사업신청과 현장평가 등을 거쳐 올해 1월에 최종 선정돼 향후 2년간 8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먹거리·관광자원 연계, 도시와 산림농업의 상생기반 협력체계 구축, 상인들의 자생력 강화 등의 건강·체험형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 웰빙체험 등을 제공해 지역 이미지 특화의 기회로 인지도 제고와 관광객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과 고객 모두 만족하는 환경을 조성해 어려운 사회·경제적 여건을 이겨내고 지역경제의 중심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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