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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안심 그린숲'은 어린이보호구역인 초등학교 주 출입문과 연결도로 주변 인도와 차도를 분리하는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숲은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휴식 공간을 제공할 뿐 아니라 대기오염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등하굣길을 제공해 교통안전을 확보한다.
특히 여름에는 폭염 등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쾌적한 통학환경을 제공한다.
올해 조성지는 △북구 용수초등학교 △해운대구 좌산초등학교 △해운대구 양운초등학교 △금정구 장서초등학교 등 4곳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10억원을 투입해 남구 대천초등학교 등 5곳에 자녀안심 그린숲을 조성한 바 있다.
시는 올해 조성할 자녀안심 그린숲에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수목과 화목류를 식재하고 곤충서식지 등도 함께 조성해 도심 속 살아있는 생태 복원지이자 자연체험·생태교육 공간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근희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자녀안심 그린숲'이 안전하고 쾌적한 등하굣길을 제공할 뿐 아니라 자연체험과 생태교육 공간으로 어린이들의 건강·정서·교육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시는 자녀안심 그린숲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