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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건설정보모델링 국제표준 인증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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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02. 0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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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2. ISO19650 인증서 수여식 사진
지난 1일 GS건설 본사에서 진행된 인증서 수여식에서 김영신 GS건설 전무(오른쪽)와 BSI Korea 임성환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 GS건설
GS건설은 건설정보모델링(BIM) 분야의 국제표준 ISO 19650을 영국왕립표준협회(BSI)로부터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국제표준ISO 19650는 건축, 인프라 등 사업 입찰부터 설계, 시공에 걸친 프로젝트의 전 과정의 정보를 디지털화하는 건설정보모델링(Building Information Modeling·BIM)을 국제표준에 맞게 실무에서 실제 활용하고 있다는 것을 국제 기구로부터 인증을 받는 것이다.

ISO 19650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건축, 인프라 등의 사업을 수행하면서 BIM 지침 준수 및 프로세스 구축 여부를 내부 문서 실사를 통해 검증하고 현재 실제 수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BIM을 국제 표준 기준에 맞게 활용하는지 엄격한 검증과 심사를 통과해야 획득할 수 있다. 이번에 GS건설이 원도급자로써 ISO 19650을 획득하게 됐다.

BIM은 건설의 디지털 정보와 프로세스를 통합하는 협업 체계를 구현하고, 데이터 기반의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지원하여 생산성 향상은 물론 위험요소를 최소화하고 품질, 안전 및 친환경을 극대화함으로써 건설 산업화의 디지털화를 달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세스다.

김영신 GS건설 최고기술경영자(전무)는 "전사 BIM 프로세스를 구축해 건설 사업의 프로젝트 전반에서 BIM 기반의 3D설계와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시공을 통해 디지털 체계로 변환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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