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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농협회장, 계열사 현장경영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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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3. 02. 0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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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육종연구소 찾아 소통 행보
농협
경기도 여주 농우바이오 여주육종연구소를 방문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가운데)이 임직원 격려를 위한 커피차 이벤트를 열고 계열사 직원들에게 커피를 나눠주며 환하게 웃고 있다.(농협)
농협중앙회는 지난 7일 이성희 중앙회 회장이 경기도 여주 소재 농우바이오 여주육종연구소를 방문해 제조부문 계열사 현장경영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이성희 회장,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와 농우바이오, 남해화학, 농협케미컬, 농협아그로, 농협흙사랑, 농협사료, 상림, 농협티엠알 등 농협 제조부문 계열사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농작물의 파종-재배-생육-상품화를 아우르는 제조 계열사별 밸류체인 홍보 부스를 살펴보고 종자·비료 등 수출상품과 농약·농자재·사료 등 신규 서비스 및 상품에 대한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 회장은 "원자재 가격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농가경영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비해 안정적인 농자재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현장과 소통하는 공감경영을 기반으로 사업 부문별 경영전략을 충실히 수행하고, 농업인과 국민 모두가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구현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 회장은 제조부문 계열사 현장경영을 시작으로 유통·식품·서비스 부문과 금융 및 교육지원 부문 계열사 전반에 대한 현장경영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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