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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농협은 12일 범농협에서 모은 긴급구호금 40만 달러를 튀르키예 농업협동조합 및 국제구호단체를 통해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은 "농협은 협동조합 간 협동 차원에서 튀르키예 협동조합과 조합원, 농업인 등이 이른 시간 내 피해를 복구할 수 있도록 구호금을 현지 협동조합, 국제구호단체 등을 통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지진 피해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 받고 있는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면서 "특히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 농업인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은 해외 협동조합과의 연대를 위해 중국 쓰촨성 대지진, 일본 동일본 대지진, 네팔 대지진 피해 복구 및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 '협동조합 간 협동'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