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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신항 북 '컨' 2단계 항만배후단지 조성사업(1차 욕망산 제거)'의 실시계획을 해양수산부 부산항건설사무소로부터 최종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 안골동 욕망산 일원에 복합물류시설, 업무편의시설 등을 갖춘 항만배후단지(52만2000㎡)를 적기에 조성·공급해 부산항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공공개발사업이다.
1차 욕망산 제거는 10년(2023~2033), 2차 항만배후단지 조성은 2년(2033~2035)으로 12년에 걸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7825억 2200원이다.
부산항만공사는 욕망산 지하공간에 무인자동화 석재공장 구축을 통해 소음으로 인한 각종 민원문제 해소와 석재의 적기 생산·공급, 환경과 안전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계획이다.
또 발생되는 토사, 석재 등의 부산물은 부산항 신항, 진해신항 등 공공개발 사업에 공급(3932만㎥)하여 국가사업의 원활한 진행과 예산절감에 기여할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 민병근 건설본부장은 "북'컨'2단계 항만배후단지의 적기 조성을 통해 글로벌 물류기업 유치, 항만 연관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신규 물동량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