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어명소 “3월 물류산업 혁신 위한 정부 지원방안 마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213010007427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2. 13. 17:3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어명소_2차관_“화물운송산업_정상화__운송업계가_앞장서야”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열린 물류업계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제공=국토부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3월말까지 물류산업의 혁신을 위한 정부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 차관은 13일 오후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열린 물류업계 간담회에서 "화물운송산업의 정상화를 위해 업계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해 달라"며 이 같이 밝혔다.

어 차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물류업계의 애로사항을 듣고 물류산업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물류업계에서는 통합물류협회,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전국화물자동차운송주선연합회 등 물류 사업자단체 관계자와 함께 CJ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 쿠팡 등 주요 물류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어 차관은 "물류산업의 핵심인 화물운송산업은 그간 지입제 등 전근대적 운영 방식과 개인 차주 중심의 영세하고 경직된 구조 등으로 인해 물류산업의 발전에 한계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일하지 않는 운송사를 시장에서 퇴출해 지입제로 인한 폐단을 바로 잡고 화주 자율 계약은 보장하면서 화물차주를 보호하기 위해 기존 안전운임제를 표준운임제로 개편하는 등 화물 운송산업의 정상화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 과정에서 물류업계와도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지난 6일 발표한 '화물운송산업 정상화 방안'에 대한 물류업계의 의견수렴 뿐만 아니라 물류산업의 혁신을 위한 정부 지원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물류업계는 물류시설 확충과 스마트화를 위한 정부 투자 확대, 세제 지원과 함께 현장 인력·화물차 수급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각종 규제를 개선하는 등 제도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