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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17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2023년 공공기관 경영평가단 워크숍'에 참석해 평가단장을 맡은 김동헌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와 평가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경영평가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예년보다 1개월 조기 출범했으며 교수, 노무사, 변호사, 회계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9명으로 균형있게 선발했다.
이날 위크숍에서는 평가일정·방법과 함께 코로나19 이후 3년만의 대면실사 등을 고려해 평가시 유의사항을 평가위원들에게 전달했다. 이달 중 추가 워크숍을 통해 평가지표 세부평가기준 및 주요이슈, 평가보고서 작성법 등 평가 내실화를 위한 심화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평가결과는 6월 20일까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될 계획이다.
최 차관은 "이번 평가는 새정부 출범 이후의 공공기관 혁신노력·성과에 대한 첫 점검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평가지표 개편 후 처음 실시하는 평가인 만큼 개편내용을 꼼꼼하게 숙지하고 공정하게 평가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