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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안동시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안동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을 2020년부터 3년간 총 245억원의 사업비로 추진해 임하면 오대리 과수원 62ha에 시범단지를 조성했다.
시는 시범사업을 통해 마련한 스마트 기반과 서비스 역량 등을 사업종료 이후에도 지속해서 제공·확산하기 위해 노지 스마트농업 확산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또 노지분야 스마트농업 관련 데이터를 수집·분석·공급하고 농가 지원 체계도 구축해 과수, 채소, 식량작물 등 디지털 농업 확산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시에서는 90ha의 농지를 사업 규모로 정하고 사업비 8억5700만원을 투입해 △빅데이터 관리 통합 플랫폼 운영(1억여 원), 스마트 영농 서비스 제공(1억여 원), △스마트농업 교육 및 컨설팅(4000여만 원)을 실시하고 사업을 추진·관리에 6억원을 투입해 올해 3월부터 스마트 영농 서비스와 농가 교육·컨설팅을 진행한다.
또 올해 7억2500만원을 투입해 스마트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이론과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스마트팜 기업혁신 R&BD지원을 위한 신규이전 업체, 신소재 부품 개발 업체, ICT·IoT 혁신 업체 등을 지원한다.
강석영 안동시 유통특작과장은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 사업을 통해 축적해온 기술과 역량을 지역 농가에 보급·확산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며 "지속가능한 노지 스마트농업 체계를 구축해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