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철도업계 등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는 이달 27일 국토부가 올린 나 사장의 해임 안건에 대해 심의를 한다.
공운위가 나 사장 해임 건의를 의결하면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해임을 제청한다.
현재 분위기는 나 사장 해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달 26일 코레일에 18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현재 코레일은 특별점검 등 안전조치 강화에 나서고 있다.
코레일은 2021년 11월 나 사장 취임 후 철도 사고가 18건이나 발생했다.
나 사장은 지난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코레일 대표이사로서 사고에 대한 정확한 원인 분석과 함께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안전 체계를 책임지는 사람으로서 끝까지 소명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포토]국회 국토위 전체회의 인사말하는 나희승 코레일 사장](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2m/21d/2023022101002272300123431.jpg)





